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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와일즈, 닌텐도 스위치2로 등장!

휴대용으로 즐기는 몬헌 와일즈, 2026년 12월 4일 발매

개인적으로 상당히 반가운 발표가 나왔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MONSTER HUNTER WILDS)』가 Nintendo Switch 2로 발매된다.

PS5를 비롯한 현세대 플랫폼으로 먼저 발매됐던 작품이라 Switch 2로도 언젠가는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결국 현실이 됐다.

발매일은 2026년 12월 4일.

PS5판으로 먼저 등장했을 당시에는 여러 부분에서 평가가 상당히 엇갈렸던 작품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몬스터 헌터 와일즈를 휴대용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반갑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는 기존 Switch로는 발매되지 않았던 만큼 이번 Switch 2 버전은 새로운 하드웨어의 성능을 보여줄 수 있는 타이틀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무엇보다 관심이 가는 건 역시 실제 성능이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는 상당한 하드웨어 성능을 요구하는 게임이고 기존 버전에서도 퍼포먼스와 최적화 문제가 계속 언급됐던 작품이다.

그런 게임을 Switch 2에서 어느 정도의 그래픽과 프레임으로 구현했는지가 가장 궁금하다.

개인적으로 그래픽을 어느 정도 타협하더라도 안정적인 프레임을 보여줬으면 한다.

https://youtu.be/PNGiYeHjZ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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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판의 평가는 호불호가 갈렸지만...

『몬스터 헌터 와일즈』는 처음 공개됐을 당시 엄청난 기대를 받았던 작품이다.

하지만 실제 발매 이후에는 게임 자체에 대한 평가와 별개로 최적화 문제를 비롯해 콘텐츠 구성과 업데이트 방향 등 여러 부분에서 유저들의 평가가 엇갈렸다.

나 역시 PS5판이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던 작품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렇다고 이번 Switch 2 버전까지 부정적으로 볼 생각은 없다.

오히려 같은 게임이라도 휴대할 수 있다는 점 하나만으로 플레이 방식이 상당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몬스터 헌터처럼 한 번 시작하면 장시간 플레이하게 되는 게임은 휴대용 기기와 상당히 궁합이 좋다고 생각한다.


몬스터 헌터를 휴대용으로 즐긴다는 매력

개인적으로 이번 발표가 반가운 가장 큰 이유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를 Switch 2 하나 들고 어디서든 플레이할 수 있다.

TV에서는 독 모드로 플레이하다가 그대로 휴대 모드로 전환해 이어서 플레이할 수도 있다.

소재를 모으거나 장비를 만들기 위해 반복해서 몬스터를 잡는 몬스터 헌터의 게임 구조를 생각하면 휴대 모드의 장점은 꽤 크다.

예전 PSP 시절 몬스터 헌터부터 Nintendo 3DS, Switch의 『몬스터 헌터 라이즈』까지 몬스터 헌터는 휴대용 게임기와 인연이 깊었던 시리즈이기도 하다.

그래서 와일즈 역시 Switch 2에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은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든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 Switch 2 세트도 발매

게임만 발매되는 것이 아니다.

Nintendo Switch 2 몬스터 헌터 와일즈 세트도 함께 발매된다.

공개된 구성은

  • Nintendo Switch 2 본체
  • 『몬스터 헌터 와일즈』 다운로드 버전
  • Nintendo Switch Online 개인 플랜 3개월(90일) 이용권

으로 구성되어 있다.

발매일 역시 2026년 12월 4일이다.

아직 Switch 2를 구입하지 않았고 몬스터 헌터 와일즈를 플레이할 예정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한 구성이다.

다만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별도의 몬스터 헌터 디자인이 적용된 한정판 본체라기보다는 일반 Switch 2 본체와 게임을 묶은 세트 상품에 가깝다는 점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2027년, 대형 확장팩 『ASCENDANCE』

Switch 2 버전 발표와 함께 더욱 눈길을 끄는 소식도 공개됐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확장팩

『MONSTER HUNTER WILDS: ASCENDANCE』

2027년 발매 예정이다.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거대한 지형과 새로운 지역을 배경으로 헌터와 세크레트가 서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가 본편 이후 대형 확장 콘텐츠를 통해 게임의 볼륨을 크게 확장해왔던 것을 생각하면 와일즈 역시 본격적인 두 번째 단계로 들어가는 셈이다.

새로운 지역과 몬스터, 장비는 물론이고 기존 와일즈에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부분들이 확장팩을 통해 얼마나 보완될지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Switch 2판과 확장팩의 조합도 기대된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도 중요하다.

Switch 2판이 2026년 12월에 발매되고 확장팩이 2027년으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Switch 2에서 본편을 플레이한 뒤 자연스럽게 확장팩까지 이어갈 수 있게 된다.

본편이 다른 플랫폼보다 늦게 등장하는 대신 앞으로 추가될 대형 콘텐츠까지 생각하면 Switch 2판으로 새롭게 시작하기에도 나쁘지 않은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기존 와일즈를 플레이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Switch 2판으로 처음 시작하고 이후 ASCENDANCE까지 이어가는 선택도 가능하다.


성능만 제대로 잡아준다면 상당히 기대된다

결국 가장 중요한 건 Switch 2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돌아가느냐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는 가벼운 게임이 아니다.

그래픽과 오브젝트, 몬스터의 움직임과 넓은 필드 등을 실시간으로 처리해야 하는 만큼 Switch 2 이식 자체도 상당히 까다로웠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휴대 모드에서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기대하지는 않는다.

해상도나 그래픽 옵션을 어느 정도 낮추더라도 프레임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주는 쪽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만 제대로 해결된다면 Switch 2 버전은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PS5판의 아쉬움과는 별개로 Switch 2판은 정말 반갑다

PS5로 먼저 발매된 몬스터 헌터 와일즈는 분명 호불호가 많이 갈렸던 작품이다.

나 역시 그런 평가들을 무시하고 무조건 좋은 게임이었다고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Switch 2판 발표는 그것과는 별개로 정말 반갑다.

몬스터 헌터는 반복해서 사냥하고 장비를 만들면서 오랫동안 플레이하는 게임이고, 이런 게임을 휴대용으로 즐길 수 있다는 건 분명 큰 장점이다.

무엇보다 기존 Switch에서는 불가능했던 와일즈가 이제 Switch 2에서는 실제로 돌아간다는 것도 새로운 하드웨어의 성능을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일 것 같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 Nintendo Switch 2 버전은 2026년 12월 4일 발매.

그리고 2027년에는 대형 확장팩 『MONSTER HUNTER WILDS: ASCENDANCE』가 등장한다.

PS5판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와일즈를 휴대하면서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Switch 2판이 상당히 기대된다.

이제 남은 건 실제 Switch 2에서 그래픽과 프레임을 어느 정도까지 잡았는지 직접 확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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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g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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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싱 사가 3, 31년 만에 풀 리메이크 발표!

『Romancing SaGa 3: Destinies United』 2027년 2월 16일 발매

이건 개인적으로 상당히 반가운 발표다.

1995년 슈퍼패미컴으로 발매됐던 『로맨싱 사가 3』가 31년 만에 풀 리메이크로 돌아온다.

정식 타이틀은 『Romancing SaGa 3: Destinies United』.

2024년 『로맨싱 사가 2 리벤지 오브 더 세븐』이 풀 3D 리메이크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던 만큼, 로맨싱 사가 3 역시 같은 방식으로 리메이크되기를 기대했던 사람들이 많았을 텐데 결국 현실이 됐다.

단순한 그래픽 리마스터가 아니라 3D 그래픽, 풀 보이스 이벤트, 전투 시스템 개편 등 원작을 현대적으로 다시 만드는 풀 리메이크다.

https://youtu.be/ltcuGGKR8aU

 


1995년 원작 이후 31년 만의 풀 리메이크

『로맨싱 사가 3』는 1995년 슈퍼패미컴으로 처음 발매된 작품이다.

이후 2019년 그래픽을 개선한 리마스터판이 발매되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원작의 게임 구조를 유지한 리마스터였다.

하지만 이번 『Destinies United』는 다르다.

원작의 2D 도트 그래픽을 3D 그래픽으로 완전히 새롭게 만들었고, 이벤트 장면에는 캐릭터 음성이 추가된다. 전투 시스템 역시 현대적으로 다시 다듬어진다.

『로맨싱 사가 2 리벤지 오브 더 세븐』이 그랬던 것처럼 옛날 게임을 단순히 보기 좋게 만드는 수준이 아니라, 원작의 핵심을 유지하면서 지금 다시 플레이할 수 있는 RPG로 재구성하는 방향이다.

로맨싱 사가 2 리메이크가 상당히 잘 나왔던 만큼 이번 작품도 자연스럽게 기대할 수밖에 없다.


로맨싱 사가 3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였던 8명의 주인공도 그대로 돌아온다.

미카엘, 모니카, 카타리나, 할리드, 율리안, 토마스, 사라, 엘렌 가운데 한 명을 선택하고 각자의 시점에서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여기에 20명 이상의 캐릭터를 동료로 영입할 수 있다.

사가 시리즈를 대표하는 프리 시나리오 시스템 역시 이번 리메이크의 핵심이다.

정해진 스토리를 순서대로 따라가기보다는 플레이어의 선택과 행동에 따라 만나는 캐릭터와 발생하는 이벤트, 이야기의 진행 과정이 달라진다.

원작에서 특징적이었던 전투 중 새로운 기술을 깨닫는 '번뜩임', 진형 시스템도 유지된다.

여기에 이번 작품에서는 United Attack을 비롯한 새로운 전투 요소가 추가되고 난이도 선택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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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뱃과 트레이드도 돌아온다

개인적으로 반가운 부분 중 하나다.

로맨싱 사가 3의 독특한 콘텐츠였던 매스컴뱃(War Mode)과 트레이드(Business)도 리메이크에서 다시 등장한다.

일반적인 RPG 전투와 별개로 군대를 지휘하거나 기업을 인수하면서 진행하는 콘텐츠인데, 당시에도 상당히 독특한 시스템이었다.

이런 요소를 단순히 삭제하지 않고 현대적인 형태로 다시 구현한다는 점은 마음에 든다.

특히 원작을 플레이했던 사람이라면 이 시스템들이 3D 리메이크에서 어떻게 바뀌었을지도 상당히 궁금할 것 같다.


2027년 2월 16일 발매

발매일도 발표와 동시에 확정됐다.

2027년 2월 16일.

지원 플랫폼은

Nintendo Switch 2
Nintendo Switch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Xbox on PC
Steam

으로 상당히 폭넓다. Steam판은 시차 때문에 일본 기준 2월 17일 발매로 안내되어 있다.

Nintendo Switch 2뿐만 아니라 기존 Nintendo Switch까지 지원한다는 것도 눈에 띈다.


예약·초회 특전도 공개

예약 및 초회 특전도 함께 공개됐다.

특전 장비는 두 종류다.

타치아나의 저금통
명성 랭크 2 이하에서 획득 오람 +10%

로빈의 히어로 지침서
명성 랭크 2 이하에서 획득 기술 포인트 +10%

초반 육성을 조금 편하게 만들어주는 장비들이다.

그리고 전작인 『로맨싱 사가 2 리벤지 오브 더 세븐』의 세이브 데이터를 보유한 유저를 위한 연동 특전도 준비되어 있다.

특전은 레온의 왕관이며, 태양술 라이트 볼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전작 리메이크를 플레이했던 유저에게 작은 보상을 주는 구성이라 나쁘지 않아 보인다.


디지털 디럭스판

Digital Deluxe Edition도 발매된다.

게임 본편에 여러 디지털 특전이 추가된 구성이다.

특히 예약 특전으로 72시간 얼리 액세스가 제공된다.

일반판보다 3일 먼저 게임을 시작할 수 있는 셈이다.

디지털 특전으로는

  • 주인공 8명의 오리지널 복장 교체 의상
  • 주인공 8명의 캐릭터 캔 배지
  • 사가 시리즈 전투 BGM 10곡
  • 추가 진형 팩
  • 매스컴뱃용 아이템 팩
  • 트레이드용 아이템 팩

등이 포함된다.

실물 굿즈가 필요 없고 게임 내 추가 콘텐츠를 원하는 유저라면 이쪽이 가장 적합해 보인다.


컬렉터즈 에디션도 발매

스퀘어에닉스 e-STORE 전용 Collector's Edition도 공개됐다.

게임 본편과 함께 상당히 많은 실물 특전이 들어간다.

공개된 구성에는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복제 원화, 뷰네이 관련 굿즈 등이 포함되어 있고, 디지털 디럭스 업그레이드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원작 팬이라면 단순히 게임만 구입하는 것보다 소장용으로 관심이 갈 만한 구성이다.

31년 만의 풀 리메이크라는 상징성까지 생각하면 로맨싱 사가 3를 좋아했던 사람들에게는 꽤 매력적인 한정판이 될 것 같다.


로맨싱 사가 2에 이어 3까지 풀 리메이크

개인적으로 이번 발표에서 가장 반가운 건 역시 로맨싱 사가 2에 이어 3까지 제대로 된 풀 리메이크가 이어졌다는 점이다.

고전 명작을 다시 내놓으면서 그래픽만 고해상도로 바꾸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로맨싱 사가 2 리벤지 오브 더 세븐』처럼 원작의 재미를 살리면서 시스템과 그래픽을 현대적으로 다시 만드는 방식은 확실히 만족도가 달랐다.

그래서 로맨싱 사가 2 리메이크가 나온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그럼 로맨싱 사가 3도 이렇게 만들어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됐는데 정말 그렇게 됐다.

1995년 원작 이후 31년 만에 완전한 3D 리메이크로 부활하는 로맨싱 사가 3.

8명의 주인공과 프리 시나리오, 번뜩임, 진형, 매스컴뱃과 트레이드 같은 원작의 특징을 얼마나 잘 살렸는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다.

 

『Romancing SaGa 3: Destinies United』는 2027년 2월 16일 발매된다.

『로맨싱 사가 2 리벤지 오브 더 세븐』을 재미있게 플레이했다면 이번 작품 역시 기대해볼 만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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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g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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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uOUHBafiq0

PS5판보다 조금 늦지만 그래도 스위치2로 나온다

개인적으로 정말 반가운 소식이 하나 발표됐다.

『페르소나 4 리바이벌(Persona 4 Revival)』의 Nintendo Switch 2 버전이 정식 발표되었다.

처음 페르소나 4 리메이크가 공개됐을 때 상당히 기대하고 있었는데, PS5를 비롯한 다른 플랫폼이 먼저 발표되고 Nintendo Switch 2가 빠져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꽤 아쉬웠다.

페르소나 시리즈처럼 플레이 시간이 긴 RPG는 개인적으로 휴대하면서 플레이할 수 있는 기기와 궁합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금 늦긴 하지만 결국 Switch 2 버전까지 발매된다는 소식은 상당히 반갑다.


페르소나 4가 완전한 리메이크로 돌아온다

『페르소나 4』는 2008년 PS2로 처음 발매된 작품으로, 이후 『페르소나 4 더 골든』을 통해 여러 플랫폼으로 다시 출시되면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작품이다.

그리고 이번 『페르소나 4 리바이벌』은 단순한 리마스터가 아니라 페르소나 4를 현대적인 형태로 다시 제작하는 리메이크 작품이다.

『페르소나 3 리로드』에 이어 페르소나 4까지 리메이크된다는 소식만으로도 기대가 컸는데, 이제 Switch 2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더욱 마음에 든다.


PS5판은 2027년 2월 17일 발매

PS5판은 2027년 2월 17일 발매된다.

처음 발표됐을 당시에는 PS5를 비롯한 다른 플랫폼만 먼저 공개됐기 때문에, Switch 2판은 결국 나오지 않는 것인지 아쉬움이 있었다.

특히 나는 페르소나 같은 장시간 플레이 RPG는 TV 앞에 계속 앉아서 플레이하는 것보다 휴대하면서 이어서 즐기는 쪽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 더욱 그랬다.

물론 성능이나 로딩 같은 부분에서는 PS5판이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휴대성까지 생각하면 개인적으로는 Switch 2판 쪽이 더 끌린다.


Nintendo Switch 2판은 2027년 5월 20일 발매

이번에 발표된 Nintendo Switch 2 버전의 발매일은

2027년 5월 20일.

PS5판이 2월 17일에 먼저 발매되기 때문에 Switch 2판은 약 3개월 정도 늦게 나온다.

조금 늦게 발매되는 건 분명 아쉽다.

하지만 처음 발표 당시 Switch 2가 빠져 있었던 걸 생각하면, 몇 달 늦더라도 결국 정식으로 발매된다는 것 자체가 더 반갑다.

아예 나오지 않는 것과 3개월 정도 늦게 나오는 건 전혀 다른 이야기니까.

특히 페르소나 4 리메이크를 Switch 2에서 플레이하고 싶었던 입장에서는 이번 발표만으로도 상당히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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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는 역시 휴대용으로 플레이하고 싶다

페르소나 시리즈는 전투만 반복하는 RPG가 아니다.

일상 파트와 던전 공략, 캐릭터와의 교류, 스토리 진행 등을 오랜 시간 반복하면서 플레이하는 게임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짧은 시간에도 조금씩 플레이할 수 있는 휴대용 기기와 상당히 잘 어울리는 시리즈라고 생각한다.

『페르소나 4 더 골든』 역시 PS Vita로 플레이하기 정말 좋은 게임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리메이크도 Switch 2로 나오기를 바랐는데 결국 기다리던 소식이 나왔다.


문제는 PS5판을 먼저 살 것인가

이제 고민은 하나다.

PS5판은 2월 17일, Switch 2판은 5월 20일 발매다.

약 3개월 차이다.

페르소나 4 리메이크 자체를 오래 기다렸던 만큼 PS5판이 먼저 나오는데 5월까지 참고 기다리는 것도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래픽이나 성능만 생각하면 PS5판이 끌리고, 실제 플레이 스타일을 생각하면 Switch 2판이 더 끌린다.

결국

PS5판을 먼저 구입할 것인가.

아니면

3개월을 기다렸다가 Switch 2판을 구입할 것인가.

이게 가장 큰 고민이 될 것 같다.

이러다가 PS5판 먼저 사고 나중에 Switch 2판까지 또 구입하게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그래도 Switch 2판 발표는 정말 반갑다

처음 페르소나 4 리바이벌이 공개됐을 때 Switch 2가 빠져 있어서 꽤 아쉬웠다.

그래서 이번 발표는 개인적으로 더 반갑게 느껴진다.

PS5판보다 약 3개월 늦게 나오는 건 조금 아쉽지만, 결국 Nintendo Switch 2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 중요하다.

페르소나 4는 원작부터 상당히 좋아했던 작품이고, 이번에는 완전한 리메이크로 다시 돌아오는 만큼 기대도 크다.

이제 Switch 2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까지 확정됐으니 기다릴 이유는 충분히 생겼다.

『페르소나 4 리바이벌』 PS5판은 2027년 2월 17일, Nintendo Switch 2판은 2027년 5월 20일 발매.

조금 늦더라도 Switch 2판이 나와줘서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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