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스위치2 「드래곤 퀘스트 VII 리이매진드」 39시간 클리어 리뷰


을 26년 전에 플레이했던 입장에서 이번
**스위치2판 「Dragon Quest VII Reimagined」**을 클리어했습니다.

첫 플레이 타임은 약 39시간,
레벨 54에서 엔딩을 보게 되었습니다.

원작 경험자 입장에서의 첫 인상

PS1으로 처음 드퀘7을 플레이했던 당시,
엔딩까지 약 100시간 가까이 걸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만큼 드퀘7은 시리즈에서도

  • 스토리 볼륨이 매우 크고
  • 마을 에피소드가 촘촘하며
  • 탐험 요소가 강한 작품이었습니다.

이번 리이매진드 버전은 확실히 방향성이 다릅니다.

전체적인 구조가 현대 RPG 스타일로 재구성되면서

  • 진행 템포가 매우 빨라졌고
  • 플레이 타임도 크게 줄었습니다.

덕분에 초보자 접근성은 훨씬 좋아졌습니다.

 

더보기

아쉬운 점 (원작 대비)

하지만 원작을 플레이했던 입장에서는
몇 가지 아쉬운 점도 분명히 느껴졌습니다.

대표적으로

  • 일부 마을 스토리 축소
  • NPC 대사 감소
  • 탐험 요소 단순화
  • 일부 이벤트 삭제

특히 드퀘7 특유의

“마을 하나하나가 하나의 단편 소설 같은 느낌”

이 부분이 조금 약해진 것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엔딩을 보고 나니

“재밌었지만 뭔가 빠진 느낌”

이라는 감정이 남는 것도 사실입니다.

 


 

좋아진 점

반대로 개선된 부분도 상당히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 그래픽 업그레이드
  • 전투 템포 개선
  • UI 편의성 개선
  • 진행 동선 단순화

특히 예전 드퀘7의 문제였던

초반 2~3시간 전투 없는 구간

이 크게 줄어든 점은
신규 유저에게는 상당히 좋은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총평

드퀘7 리이매진드는

  • 원작 팬에게는 약간 아쉬운 리메이크
  • 신규 유저에게는 훨씬 친절한 RPG

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작의 방대한 볼륨과 분위기를 기대하면
조금 허전할 수 있지만,

현대적인 템포로 즐기기에는
충분히 잘 다듬어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최종 평가

그래픽 ⭐⭐⭐⭐
스토리 ⭐⭐⭐⭐
볼륨 ⭐⭐⭐
편의성 ⭐⭐⭐⭐⭐

총점 ⭐⭐⭐⭐ (4 / 5)

 


 

💬 개인적으로는

“드퀘7을 처음 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버전”

하지만

“원작을 사랑했던 사람에게는 조금 아쉬운 버전”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드퀘7의 세계를 다시 여행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충분히 의미 있는 플레이였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siguma
,
728x90
반응형

🎮 제노블레이드 크로스 Nintendo Switch 2 Edition 2월 19일 발매!

모노리스소프트의 명작 SF 오픈월드 RPG
제노블레이드 크로스 디피니티브 에디션 닌텐도 스위치2 에디션 드디어 출시! (기존 구매자 업그레이드 패스 구매 가능)


📅 발매일 정보

    • 다운로드판 : 2026년 2월 19일(목) 발매
    • 📦 패키지판 : 2026년 4월 16일(목) 발매 예정

패키지는 약 두 달 뒤 출시되니, 소장용을 노리는 분들은 일정 체크 필수입니다.

 

🚀 Switch 2 Edition 업그레이드 핵심 포인트

🔹 60FPS 지원

기존 대비 더욱 부드러운 움직임 구현
전투, 스케일(로봇) 탑승, 광활한 필드 탐험까지
안정적인 60프레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4K 해상도 대응

TV 모드 기준 4K 출력 지원
(※ 4K 지원 TV 환경 필요)

캐릭터 모델링, 장비 디테일, 광원 표현이 훨씬 선명해졌습니다.
특히 얼굴 클로즈업 장면에서 차세대 기기의 성능 차이가 확실히 느껴집니다.

 

반응형
Posted by siguma
,
728x90
반응형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리마스터 리뷰 (Nintendo Switch)

테일즈 시리즈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바로 오프닝곡이다.
이 작품은 테일즈 시리즈 최초로 월드스타 보아(BoA)가 오프닝을 담당한 작품으로, 음악 면에서도 상징성이 있는 타이틀이다.

개인적으로도 보아가 부른 오프닝곡 때문에 애정이 깊은 작품이다.
처음 Wii 시절 영상을 접했을 때 오프닝의 분위기와 음악이 강하게 기억에 남았고, 그 기억이 이번 리마스터를 다시 플레이하게 만든 이유이기도 하다.

 

 

더보기

■ 발매 이력

  • Wii: 2009년 12월 10일 발매
  • PS3 (Tales of Graces f): 2010년 12월 2일 발매
  • 리마스터 (PS4 / PS5 / Nintendo Switch): 2025년 1월 16일 발매

처음 Wii로 출시된 이후 PS3 확장판이 나왔지만, 당시에는 한글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국내 유저들에게는 접근성이 아쉬운 작품이었다.

그리고 약 5년 만에 리마스터 버전이 발매되었고, 이번에는 정식 한글화까지 지원하면서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하며 즐길 수 있게 되었다.


■ 스토리

이 작품은 어린 시절의 우정에서 시작해 성장과 갈등,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인연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주인공 아스벨과 기억을 잃은 소녀 소피, 그리고 친구 리차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며, 초반에는 비교적 밝은 분위기지만 진행될수록 캐릭터들의 감정선이 깊어지는 전개가 이어진다.

스토리는 큰 반전을 중심으로 하기보다는
캐릭터의 성장과 관계 변화에 초점을 둔 JRPG 스타일에 가깝다.


■ 전투 시스템과 액션성

테일즈 시리즈 중에서도 그레이세스는 전투의 템포가 빠르고 조작하는 재미가 좋은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특징:

  • 연속 공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전투 시스템
  • 회피와 위치 선정이 중요한 액션성
  • 기술 연결이 부드러워 직접 조작하는 재미가 큼

턴제 느낌보다는 액션 RPG에 가까운 전투 감각이라 전투 자체가 지루하지 않은 편이다.


■ 그래픽과 리마스터

리마스터 버전은
해상도와 인터페이스가 개선되어 플레이가 한층 편해졌다.

최신 게임 수준의 그래픽이라기보다는
원작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깔끔하게 정리된 리마스터라는 느낌이 강하다.

JRPG 특유의 애니메이션풍 캐릭터 디자인은 지금 봐도 충분히 매력적인 편이다.


■ 리마스터 추가 요소

이번 리마스터 버전에는 지금까지 발매된 모든 DLC가 포함되어 있다.

의상이나 추가 콘텐츠를 별도로 구매할 필요 없이 처음부터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예전에 플레이했던 유저에게도 새로운 느낌으로 즐길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완전판에 가까운 구성이라 처음 접하는 유저에게도 부담 없이 추천할 수 있다.


■ 음악

테일즈 시리즈는 음악이 중요한 작품이 많은데,
그레이세스는 특히 보아가 오프닝을 맡았다는 점에서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

오프닝곡은 지금 들어도 완성도가 높고, 게임을 시작할 때 분위기를 제대로 만들어 준다.
개인적으로도 이 음악 덕분에 오래 기억에 남아 있는 작품이다.


■ 장점

  • 한글화로 스토리 몰입도가 높아짐
  • 빠르고 재미있는 전투 시스템
  • 캐릭터 중심의 스토리
  • 인상적인 오프닝과 음악
  • 모든 DLC 포함으로 콘텐츠 구성 우수

■ 아쉬운 점

  • 최신 게임과 비교하면 그래픽은 평범한 편
  • 일부 필드 구조는 다소 단순하게 느껴질 수 있음

■ 총평

테일즈 시리즈 중에서도
전투의 재미와 캐릭터 중심 스토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예전에 PS3판을 해보고 싶었지만 언어 장벽 때문에 망설였던 사람이라면,
이번 리마스터는 충분히 플레이할 가치가 있는 타이틀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오프닝곡에 대한 추억까지 더해져 더욱 애정이 가는 작품이다.


 

■ 개인 평점

스토리 ⭐⭐⭐⭐☆
전투 ⭐⭐⭐⭐⭐
그래픽 ⭐⭐⭐☆
음악 ⭐⭐⭐⭐⭐

총점: 8.5 / 10

반응형
Posted by sigu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