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지14 with 파워업키트 Nintendo Switch 리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삼국지 시리즈
삼국지 시리즈는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그동안 여러 작품을 플레이해 봤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삼국지14 with 파워업키트였다.
스위치 버전으로만 약 300시간 정도 플레이했을 만큼 오래 즐긴 게임이다.
패키지와 첫인상
패키지는 삼국지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린 일러스트가 인상적이다.
여러 군주들의 모습이 한 화면에 담겨 있어 시리즈 팬이라면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감이 있다.
스위치 버전의 장점은 역시 휴대성이다.
집에서 플레이하다가도 이어서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전략 게임과 궁합이 좋다.
삼국지14 전투 시스템 – 개인적으로 역대 최고
삼국지14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전투 시스템이다.
이 작품은 기존 삼국지 시리즈와 달리
지도 위를 부대가 이동하며 영역을 넓혀가는 방식인데,
기본 구조는 턴제이지만, 진행 방식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마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처음에는 조금 낯설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전투 흐름이 매우 직관적이고 전략적인 재미가 살아난다.
특히 좋았던 점은
- 부대 이동과 전선 형성의 재미
- 보급과 거점 관리의 중요성
- 영역을 넓혀가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전략성
이 모든 요소가 잘 어우러져
기존 삼국지와는 다른 재미를 만들어 낸다.
이 시스템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삼국지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는 전투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
삼국지14는 전투뿐 아니라
내정, 인재 등용, 외교 등 기본적인 요소들도 안정적으로 잘 구성되어 있다.
스위치로 플레이해도 조작이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휴대 모드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무엇보다
짧게 플레이하려고 시작했다가
몇 시간씩 지나 있는 경우가 많았다.
300시간이라는 플레이 시간이
이 게임의 재미를 잘 보여주는 것 같다.
삼국지8 리메이크와 비교
최근에 삼국지8 리메이크도 출시되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딱히 손이 가지 않았다.
삼국지14의 전투 시스템이 너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인지
다른 작품을 해도 자연스럽게 다시 돌아오게 된다.
총평
삼국지14는 기존 시리즈와는 방향이 조금 다른 작품이지만
그 변화가 잘 맞는 사람에게는 매우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특히 전투 시스템은
개인적으로 삼국지 시리즈 중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전략 게임을 좋아한다면
지금도 충분히 추천할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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