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다시 꺼내본 파이날 판타지11 PS2 패키지 그리고 그 시절의 추억
20년 만에 다시 꺼내본 플레이스테이션2 파이날 판타지11 패키지오랜만에 소프트웨어 정리를 하다가 20년 전에 구매했던 PlayStation 2용 FINAL FANTASY XI 패키지를 다시 꺼내보았다.지금은 FF11 클라이언트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직접 패키지를 구매해야 했고 PlayStation BB Unit, PlayOnline 가입 등 여러 준비 과정을 거쳐야 게임을 시작할 수 있었다.나는 FF11 오리지널 출시 때부터 시작한 초창기 유저는 아니었지만, 2003년 지라트의 환영 발매 시점부터 바나딜 생활을 시작했다.당시에는 일본어를 거의 할 줄 몰랐기 때문에 특정 커뮤니티에서 파티 플레이에 필요한 용어나 기본적인 공략 정보를 정리해주는 글들이 큰 도움이 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