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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엠블렘 만자천홍 오픈케이스|드디어 도착! 풍화설월 이후 정말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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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엠블렘 만자천홍 오픈케이스

드디어 도착! 오랜만에 제대로 플레이하는 파이어 엠블렘

오늘 드디어 기다리던 『파이어 엠블렘 만자천홍』 Nintendo Switch 2 패키지판을 받았다.

발매 전부터 상당히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라 나 역시 꽤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제 직접 플레이해볼 시간이 왔다.

사실 내가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를 제대로 플레이하는 건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이후 정말 오랜만이다.

물론 그 사이 『파이어 엠블렘 인게이지』도 발매됐고 나 역시 패키지를 구입해두긴 했다.

문제는...

사놓고 아직 제대로 플레이를 못했다.

게임 하나를 시작하면 플레이 시간이 상당히 길어지는 편이다 보니 다른 게임들을 하다 결국 시기를 놓쳐버렸다.

이번 『만자천홍』만큼은 발매 전부터 관심 있게 지켜봤던 작품인 만큼 오늘 저녁부터 바로 시작해볼 생각이다.


Nintendo Switch 2 국내 정식 패키지

이번에 구입한 건 Nintendo Switch 2 한국 정식 발매 패키지다.

패키지 전면에는 주요 등장인물들이 한꺼번에 그려진 메인 일러스트가 사용됐다.

Switch 2 패키지 특유의 붉은색 케이스와 전체적인 일러스트도 꽤 잘 어울린다.

무엇보다 패키지 오른쪽 위에 붙어 있는 '한국어' 표시가 반갑다.

뒷면에는

「4개의 운명을 이끌어 세계를 구하라.」

라는 문구와 함께 이번 작품의 특징이 소개되어 있다.

4명의 진영장에 따른 이야기와 전투, 캐릭터 육성 등 실제 게임의 주요 요소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내부 디자인도 꽤 신경 썼다

패키지를 열어보면 내부에도 별도의 일러스트가 들어가 있다.

왼쪽에는 여러 등장인물의 얼굴이 배치되어 있고 오른쪽에는 주요 캐릭터 일러스트가 크게 들어가 있다.

요즘 패키지 게임 중에는 내부가 아무것도 없이 비어 있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 식으로 내부까지 별도의 디자인이 들어가 있으면 역시 패키지판을 구입한 느낌이 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아래에 들어 있는 실제 게임 카드다.


키 카드가 아닌 실제 게임 카드

개인적으로 이번 패키지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 중 하나다.

『파이어 엠블렘 만자천홍』은 Game-Key Card 방식이 아니라 실제 게임 데이터가 들어 있는 Nintendo Switch 2 게임 카드로 발매됐다.

Switch 2에서는 일부 패키지 게임이 Game-Key Card 방식으로 나오고 있다.

이 방식은 패키지 안에 카드가 들어 있더라도 게임 본편 데이터가 카드에 모두 저장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 플레이할 때 별도로 상당한 용량의 게임 데이터를 다운로드해야 한다.

하지만 『만자천홍』은 일반적인 게임 카드 방식이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본편 전체를 따로 다운로드할 필요가 없다.

물론 처음 실행할 때 초기 업데이트 데이터는 별도로 받아야 한다.

그래도 패키지를 구입했는데 사실상 다운로드가 필수인 키 카드 방식보다는 개인적으로 이런 전통적인 게임 카드 방식을 훨씬 선호한다.

특히 오랫동안 패키지를 소장한다는 측면에서도 게임 카드에 본편이 들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풍화설월 이후 정말 오랜만이다

이번 작품을 기다리면서 가장 많이 생각났던 게임은 역시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이다.

풍화설월을 플레이한 이후 시간이 상당히 흘렀고, 그동안 인게이지까지 구입했으면서 제대로 플레이하지 못했으니 나한테는 정말 오랜만에 시작하는 파이어 엠블렘 신작이나 마찬가지다.

특히 이번 만자천홍은 공개 당시부터 여러 부분에서 화제가 됐던 작품이라 실제로 플레이했을 때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아직 게임을 시작하기 전이기 때문에 지금 단계에서 게임 자체를 평가할 수는 없다.

오늘 저녁부터 직접 플레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일단 충분히 플레이해본 뒤 전투 시스템이나 스토리, 캐릭터, 그래픽과 Switch 2에서의 퍼포먼스까지 정리해서 별도의 리뷰도 작성해볼 생각이다.

풍화설월 이후 오랜만에 제대로 빠져들 수 있는 파이어 엠블렘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 저녁은 일단 다른 거 생각하지 말고 만자천홍부터 시작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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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sigu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