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날 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 글로벌판 강림의 틈 미워할 수 없는 문어 선생 각성급 공략입니다.
공략이 생각보다 좀 늦었군요. 난이도는 꽤 높은편입니다.
오르토스 공격 패턴 | |
먹물 |
아군 1명 공격 및 상태이상 암흑 부여 |
문어발 |
아군 1명 물리 데미지 (2차전에서는 아군 전체) |
우박 |
아군 1명 땅속성 데미지 - 오르토스의 HP50% 이하가되면 매턴 사용해온다.(2차전 30%) |
산성비 |
아군 전체 물속성 데미지 + 디스펠 + 상태이상 독 부여 (2차전 부터 사용) |
메그니튜드8 |
아군전체 땅속성 데미지 + 공격 및 방어력 다운 HP70% HP50%, HP30% 이하가 되면 1회씩 사용. |
헤이스트 |
오르토스의 체질이 변화했다는 메세지와 함께 자신의 방어력을 대폭 올린다. |
10000 볼트 |
아군 전체 번개속성 데미지 + 마비 (2차전 오르토스의 HP30%이하 부터 사용해온다.) |
공격 횟수 |
메그니튜드나 헤이스트 사용 타이밍을 제외하고 오르토스는 기본적으로 매 턴 마다 7번 공격한다. 2차전에서 티폰이 죽을 경우 최대 10회까지 공격해온다. |
티폰의 공격 패턴 | |
파이어 볼 |
아군 전체 불속성 데미지 |
산성 폭풍우 |
아군 전체 바람속성 + 물속성 데미지 + 무작위 상태이상 부여 (HP 70%, 50%, 30%에서 사용한다.) |
재체기 |
아군 전체 바람속성 데미지 티폰이 크게 숨을 빨아드렸다는 메세지가 떴을때 바람속성 공격을 하면 재체기를 사용한다. |
콧김 |
아군 1명을 전투에서 이탈 시킨다. 티폰이 크게 숨을 빨아드렸다는 메세지가 떴을때 바람속성 공격을 하지 않으면 콧김을 사용한다. |
물리 공격 |
티폰은 간혹 물리공격을 사용해오는데 한번 맞으면 사실상 즉사나 다름없다 데미지가 1만이상 이다. |
5인 파티 추천 캐릭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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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수 : 골렘 |
환수 : 디아볼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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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 집중, 방어, 케알가, LB |
항타기, 리프레쉬 툴, 리커버리 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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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수 : 세이렌 |
환수 : 카방클 |
환수 : 오딘 - 친구 |
옥토의 가호, 질풍의 가호, 맑은 물의 가호, 천둥의 가호 |
연속 마법, 케알가, 어레이즈, 용기 복돋우기 |
성광폭렬파, 명계공규타, 암흑의 검 |
설명 |
전투 돌입전에 아이템 엘릭서, 에텔 터보, 피닉스의 꼬리등 회복약을 반드시 준비하도록 하자.
필자의 경우 올란두가 없어서 사실상 아이린과 올란두로 체인공격을 했지만 만약 올란두가 2마리이상 있다면 조금 더 빠르게 클리어가 가능할듯하다.
오르토스 1차전 1차전에서는 오르토스 한마리만 등장하며 선제공격을 해온다. 운 나쁘게 힐러 포함 두명이상 죽는다면 포기하는게 편하다. 오르토스의 선제공격이 끝나고 반드시 올란두의 명계공규타로 오르토스에게 공격력 다운을 걸어서 아군에게 받는 데미지를 줄이도록 하자 그리고 메그니튜드를 대비해서 반드시 땅속성 내성을 올려두도록 하고 세실은 도발을 사용해서 모든 공격을 대신 맞도록 하자. HP50% 부터는 땅속성 공격인 우박을 자주 사용해오는데 땅속성 내성을 올리지않으면 꽤 아프다.
1차전에서는 땅속성 공격만 사용해오므로 땅속성 내성과 공격 다운만 끊기지 않는다면 크게 어렵지 않다. 만약 공격 다운이 끊기면 세실 혼자로써는 데미지 감당이 안되기때문에 조심해야한다.
오르토스 2차전과 티폰 (이름 참 적응안되네.. 일판은 오르토로스하고 듀폰인데...) 1차전과 마찬가지로 선제공격을 해오는데 선제공격으로 산성비와 물리공격 7회를 해온다. 여기서는 운에 맡겨야 한다. 2차전 부터는 오르토스는 물속성 공격인 산성비 공격을 해오고 티폰은 물속성+바람속성 그리고 랜덤으로 물리공격을 해오는데 물리공격은 매우 강력하므로 반드시 탱크인 세실이 맡도록 해야한다. 이제부터는 사실상 좀비어택으로 싸워야 한다.
2차전에서 티폰을 먼저 잡아야하고 티폰을 잡을때까지 올란두의 명계공규타로 오르토스의 공격력을 다운시키고 티폰을 계속 집중적으로 공격하도록 하자. 티폰을 공격하면서 HP가 70, 50, 30% 타이밍에는 바람속성, 물속성 내성을 올리는고 여기에 세실의 LB까지 써준다면 데미지를 많이 경감할수있어서 여유가 많이 생긴다. 이 타이밍에 레피아의 용기복돋우기를 사용해주면 좋다. 만약 티폰의 산성폭풍우 타이밍에 속성 내성을 올려두지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
그리고 티폰이 크게 숨을 빨아드렸다 라는 메세지가 떴을때 바람속성 공격을 하지 않으면 콧김을 사용해서 아군 1명을 전투에서 이탈시키므로 반드시 바람속성으로 공격을해서 콧김을 사용하지못하도록 해야한다.
티폰을 잡은후에 오르토스의 공격횟수가 최대 10회까지 늘어난다. 1차전때와는 다르게 산성비를 사용해오고 산성비는 디스펠 효과가 있어서 아군에게 걸려있는 내성업을 삭제하므로 산성비를 맞으면 바로바로 내성업 스킬을 사용해야한다.
50%이하가되면 우박과 문어발, 먹물등을 사용해오고 30%이하부터는 매턴 1만볼트 번개속성 공격을 해오기때문에 이때부터는 민필리아의 천둥의 가호나 바선더라등으로 반드시 번개속성 내성을 올려야한다. 또한 상태이상 마비까지 걸리므로 마비 무효 장비등을 해두면 좋다.
필자의 경우 여러번 도전해서 클리어했는데 좀비어택은 기본이고 운도 어느정도 따라줘야 클리어가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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