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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부터 글로벌판 오리지날 고난도 퀘스트인 바하무트의 환영 레이드와 시련 퀘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간만에 글로벌판 오리지날이네요. 레이드 각성급은 일단 너무 쉬워서 별도의 공략은 필요없을것같고 고난도 퀘스트인 시련은 자신이 보유한 캐릭터에 따라서 난이도가 쉬울수도 있고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바하무트 환영의 공격 패턴 

 시작과 동시에 "방대한 빛이 모여든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다음턴에 메가플레아 공격을 해온다.

 바하무트 환영의 HP 50%이하 일경우 아군전체에게 마엘스트롬을 사용해온다.

 마엘스토롬 - 아군전체 방어무시 HP 90% 데미지

 HP 50%이하 부터 3턴 마다 방대한 빛이 모여든다라는 메세지가 뜨며 메가플레아 또는 4속성 브레스 공격을 해온다.

 

 필자의 경우 올란두가 없기때문에 아이린으로 대체했다. 올란두가 2마리 이상 있으면 조금 더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환수 : 오딘

 환수 : 디아볼로스

 

 항타기

 쾌속의 마법, 케알가

 

 

 

 

 

 

 

 환수 : 골렘

 환수 : 카방글

 환수 : 오딘 (친구)

 집중, 케알가, 방어

 연속마법, 케알가, 어레이즈, 용기 복돋우기  성광폭렬파

 

설명 

 바하무트 환영은 시작과 동시에 "방대한 빛이 모여든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다음턴에 무조건 메가 플레아 공격을 해온다. 그냥 맞으면 무조건 전멸이다. 회피도 불가능하며 메가플레아를 막는 방법은 세실의 어빌리티중 집중을 사용해서 아군 전체에게 정신력을 올린후 세실을 제외한 모든 아군은 방어를 선택하면 살아남을수있다.

 

위 방식 대로 했다면 세실을 제외하고 다른 아군은 모두 살아남았을것이다. 일단 레피아의 어레이즈로 세실을 살리고 케알가를 사용해서 HP를 회복한다. 야슈톨라 역시 쾌속마법을 사용해서 케알가 2번으로 아군전체를 회복한다. 그리고 아이린의 항타기와 올란두의 성광폭렬파로 체인공격을 이어가면 된다.

 

바하무트 환영의 경우 물리공격은 하지 않고 4속성 브레스 공격을 해오며 한턴에 2~4회 공격을 해온다 재수없으면 4번 공격을 해오는데 이때는 운에 맡겨야한다. 바하무트 환영의 HP가 50%이하가 되면 아군전체에게 마엘스트롬을 사용해오고 그 이후부터 다시 3턴마다 "방대한 빛이 모여든다"라는 메세지가 뜨는데 메가플레어 또는 아군전체에게 4속성 브레스 둘중 하나의 공격을 해오므로 메세지가 뜨면 반드시 방어를 선택해서 살아남도록 하자. 그리고 HP50%가 되기전에 반드시 세실로 집중을 미리 걸어놔서 집중 효과가 사라지지 않도록 하자. 만약 집중 효과가 사라졌다면 전멸이라는점 명심하자.

 

올란두가 2마리 이상이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HP 50%이하부터는 운도 따라줘야 한다.  재수없으면 계속 메가플레아를 사용해와서 살리고 죽고 살리고 죽고를 반복 할수도 있다. 그리고 미션중 환수로 클리어는 그냥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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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g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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