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Vita] 오늘 청담동 PS비타 런칭행사장에서 비타 사왔습니다.

2월 11일 청담동 비욘드뮤지엄에 8시 이전에 줄서있던 사람들에게만 줬던 무릎담뇨와 게이머즈 2월호

 
사실 현장에  밸류팩을 사려고했으나 언차티드가 생각보다 별로더군요. 그래서 그냥 다시 단품으로 마음이 변해서 결국 단품+악세사리 팩과 16기가 메모리를 구매하였습니다. 일단 악세사리팩을 구매한이유는 케이스때문입니다.케이스가 생각보다 좋더군요.

오늘 정말 피곤하네요. 런칭행사장가서 사진 600여장을 찍었습니다. 런칭현장 리포트는 내일부터 올리겠습니다.
편집해야될게 너무나 많아서요.-_-; 오늘은 너무 힘드네요.

오픈케이스 내용을 더 보시려면 아래 더보기를 클릭하세요~

 

악세사리 팩 앞면입니다.

 

뒷면입니다.

내용물 사진입니다.
케이스x1 스크랩x1 액정필터x1 비타전용 카드케이스x1

비타 전용 카드 케이스... 한동한 비타게임카드 구매할일이 없어서 봉인할듯....
근데 비타 게임 패키지 정말 작더군요.

 

열었을때 사진입니다. 총 8개의 비타전용 게임카드와 2개의 메모리카드를 수납할수있습니다.

케이스입니다. 개인적으로 악세사리팩을 구매한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 케이스때문입니다.

케이스2

열었을때화면입니다. 이 케이스를 고집하게된 이유는 바로 비타의 아날로그때문입니다.
기존에 psp와 같은 주머니방식의파우치는 비타의 아날로그스틱에 별로 좋을것같지가 않습니다.
이 케이스느 케이스를 닫아도 아날로그가 케이스에 눌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PS비타 패키지 앞면입니다. 싸구려틱하다고하는데 뭐 그렇게 싸구려틱하지도 않은것같은데
단지 개봉방지씰이 없어서 장터라던지 일반사람과 거래할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비타본체X1, 메뉴얼X2, 전원선,어댑터,USB케이블이 동봉되어있다.

액정필터를 붙인후 본체를 찍어봤습니다. 왼쪽이 좀 아래쪽으로 더 내려가게 붙였네요.-_-;
먼지들어갈까봐 그냥씁니다. 화면에서 어긋난것도 아니므로...

뒷면입니다. 사실 사진으로만 봤을때는 노트북의 터치패널과 비슷한 재질일줄 알았는데 다르네요.
왠지 보호필름을 붙여야될것같습니다.-_-; 먼지도 너무 잘 달라붙네요. 뒷면....

케이스에 넣었을때의 화면입니다. 케이스에 넣은상태에서도 후면터치가 가능합니다.

케이스를 완전히 닫았을때의 사진입니다. 확실히 케이스가 아날로그를 누르지 않는다.

비타전용 16기가 메모리카드입니다.

 

뒷면

정말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