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게임에서 두번째 플래티넘 달성이네요. 첫번째는 메탈기어 솔리드5 였는데 플래티넘에 도전한다는건 그 만큼 게임도 재밌다는 뜻이겠죠. 플래티넘의 레어도가 9.7%인거 보면 생각보다 플래티넘 획득자가 많은듯하네요.

 

사실 니어 오토마타 E엔딩보고 세이브파일 한번 날려먹은후 플래티넘 도전을 포기할까도 생각했지만 워낙 게임 자체가 잘 만들어졌고 재밌었기때문에 다시 도전해서 결국 플래티넘 트로피를 획득했네요. 세이브 파일 삭제된것까지 포함하면 총 플레이 타임이 80시간 정도 되겠군요. E엔딩 보고 세이브 파일 지운다고 했을때 설마 진짜 지우겠어? 라는 생각으로 선택했는데 진짜 지우더군요.~_~;

 

훼이크인줄 알았는데... 진짜 삭제 할줄은.... 그것도 세이브 파일 하나도 아닌 몽땅 다 지워버리고 타이틀 화면만 바뀌어 버리는...

 

니어 시리즈는 PS3에서 처음 발매되었고 게슈탈트와 레플리칸트가 나왔고 플레이는 안해봤지만 당시에 그래픽이나 프레임드랍등 평이 그리 좋지 않아서 국내에서는 덤핑까지 됐던걸로 기억이 되는데 니어 오토마타가 대박 쳐서 전작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서 PS3용도 다시 구매하려는 사람도 종종 보이더군요.

 

정말 간만에 몰입하면서 플레이한 게임 같네요. 스토리 자체는 슬프기도하고 암울 그 자체였지만 BGM 하나하나가 게임내 분위기와 배경에 너무 잘 어울어져서 더욱더 몰입 할수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PS. 이젠 지금까지 미뤄뒀던 드퀘11 플래티넘이나 도전해야겠습니다.   

 

Posted by sig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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